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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 받으시나요? 연말정산과 함께 챙겨야 할 '세테크' Case 3 (feat. 5월 종합소득세)

by White James 2026. 1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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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1월은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자, 이직과 퇴직이 가장 활발한 시기입니다. 퇴직금을 받을 때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"퇴직금도 연말정산에 포함되나요?"입니다. 오늘은 상황별 퇴직소득세 계산법과 함께, 시기를 놓쳐 정산을 못 한 분들을 위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까지 정리해 드립니다.

 


1. 공통사항: 퇴직금은 '분류과세', 연말정산과 별개!

어떤 상황에서 퇴직하든 가장 중요한 원칙은 퇴직금 분류과세입니다. 퇴직금은 수년에 걸쳐 쌓인 소득이므로, 일반 근로소득(연봉)과 합산하지 않고 별도로 세금을 계산합니다.

  • 퇴직금 연말정산 합산 여부: 합산되지 않습니다. 따라서 연봉이 높다고 퇴직금 세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.
  • IRP 수령의 장점: 퇴직금을 개인형 퇴직연금(IRP) 계좌로 받으면 세금을 바로 내지 않고,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(과세이연).

 

연말정산과 퇴직시 함께 챙겨야할 것들

 

2. 사회초년생 이직 케이스: 전 직장 서류가 핵심

사회초년생들이 이직 퇴직금 처리 시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이 연말정산 서류입니다.

필수 체크: 12월 31일 기준으로 재직 중인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. 이때 전 직장에서 '중도퇴직자 원천징수영수증'을 반드시 받아 현재 직장에 제출해야 이중과세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3. 희망퇴직자 케이스: 위로금 세금 방어전

희망퇴직은 법정 퇴직금 외에 고액의 '희망퇴직 위로금'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위로금은 모두 '퇴직소득'으로 간주되어 퇴직소득세 계산법에 따라 세금이 매겨집니다. 반드시 IRP 계좌로 수령하여 세금의 30~40%를 절감하는 과세이연 혜택을 누리세요.

 

연말정산시 퇴직시 꼭 챙겨야할 사항들

 

4. 정년퇴직자 케이스: 건강보험료 폭탄 주의

은퇴 후에는 정년퇴직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. 퇴직금을 한 번에 받기보다 IRP를 통해 10년 이상 장기 연금으로 나누어 수령하면, 자산 합산에서 유리해지고 세금 절감 효과도 극대화됩니다.

💡 정산을 놓쳤다면? 5월 '종합소득세 신고'가 답!

퇴직 시점이 애매해서 전 직장에서 기본 공제만 받고 퇴직했거나, 무직 상태라 연말정산을 아예 못 하셨나요? 걱정하지 마세요.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정산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대상자: 연도 중 퇴직 후 재취업을 하지 않은 분, 전 직장 서류를 현 직장에 제출하지 못한 분.
  • 방법: 5월 한 달간 홈택스(Hometax)를 통해 '근로소득자용 정기 신고'를 진행합니다.
  • 혜택: 연말정산 때 놓친 의료비, 교육비, IRP 세액공제 등을 모두 반영하여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경정청구: 만약 5월도 놓쳤다면? 걱정 마세요. 5년 이내라면 언제든 '경정청구'를 통해 환급 신청이 가능합니다.

✅ 요약하자면

1. 퇴직금은 IRP로 받아 세금을 아끼세요.
2. 이직자는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챙기세요.
3. 시기상 연말정산을 못 했다면 반드시 5월에 직접 신고하세요!

 

 

국세청 홈택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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